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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는 작가로 등극! 형의 죽음, 그리고 미술관 경비원 생활 10년을 통해 깨닫게 된 진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의 10년, 상실과 고통으로 삶이 무너지는 순간,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계로 숨기로 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의 저자 패트릭 브링리가 세바시 나머지45를 찾았습니다. 책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미술관 경비원이라는 특별한 직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