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시절 저희 집이 망했습니다. 아픈 아버지와 기울어가는 가세..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죠. 지금의 저는 수많은 사연을 알리는 라디오 피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고 응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에게는 기회도 안전도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어른으로서 도대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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