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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기 싫다596c. 서울데이터연구소-마포구:마포나루의 힘도시데이터연구소 009(上):길과 인프라로서의 마포
0:00:00 XSFM의 고향
0:05:32 절반은 옛 서울 절반은 힙스터
0:08:21 도성과 성지십리의 관계
0:11:04 경강상인들이 모이는 마포나루
0:13:19 마포의 지난 100년
0:18:37 발전소 입지의 역사
0:28:09 도성의 연장, 마포 갑
0:33:23 서부지법 관할구역의 역사
0:37:54 마포에 집을 얻은 정당들2025-04-1956 min
XSFM596c. 서울데이터연구소-마포구:마포나루의 힘도시데이터연구소 009(上):길과 인프라로서의 마포
0:00:00 XSFM의 고향
0:05:32 절반은 옛 서울 절반은 힙스터
0:08:21 도성과 성지십리의 관계
0:11:04 경강상인들이 모이는 마포나루
0:13:19 마포의 지난 100년
0:18:37 발전소 입지의 역사
0:28:09 도성의 연장, 마포 갑
0:33:23 서부지법 관할구역의 역사
0:37:54 마포에 집을 얻은 정당들
#신수현2025-04-1956 min그것은 알기 싫다2024년 12월 4일 서울에서 전합니다지구상의 청취자 여러분 여기는 국회가 보이는 xsfm 스튜디오입니다.
녹음하는 지금 시각은 2024년 12월 4일 1시 15분입니다.
윤석열은 지금으로부터 2시간 50분 전인 12월 3일 밤 10시 25분경 계엄을 발표했고, 35분 후인 밤11시 계엄사령부가 포고령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의회와 정당의 활동, 결사/집회/시위 등의 모든 정치활동 금지, 언론/출판 통제, 파업/태업/집회행위 금지, 의료인 본업 복귀 등입니다. 어길 경우 계엄법에 따라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14조에 따라 처단할 수 있다. 계엄법14조는 벌칙이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저는 11시 10분경부터 두시간 남짓 국회앞에 나가있었습니다. 그 사이 딱봐도 공수훈련할때나 보던 군용헬기 대여섯대 정도가 제 눈앞에서 국회로 진입했고, 국회 반대방향으로 제 옆을 스쳐 빠르게 걸어가는 노인에게 시민들이 주호영이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소리쳤으며, 검은 전투복을 입은 일군의 젊은이들이 국회 정문으로 진입하려는 것을 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내기도 했습니다. 제 옆에 계셨던 어르신은 힘이 얼마나 셌는지 특수부대원으로 보이는 사람의 몸이 거의 제게 던져져서 지금도 좀 얼얼합니다. 당장 이 담화가 나간 뒤 50분 후에 모여있던 시민들의 수는 적었지만, 쉴새 없이 늘어났고, 국회의 모든 문을 에워싼 경찰의 버스가 작아보일 만큼의 수로 금세 늘어났습니다. 국회 밖에서는 안의 몇몇 큰 소리로만 겨우 상황을 가늠할 수 있었고, 그사이 국회에는 공수부대가 진입해 본회의장 진입로의 창문을 깨고 민의의 전당으로 침투하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새벽 1시, 비상계엄해제 요구 결의안이 의결되었고, 바깥에 있는 시민들의 함성을 들으며 저는 다리건너 스튜디오로 향했습니다. 걸어가는 길에 빼곡히, 나들이 인파처럼 많은 시민들이 계속해서 국회로 모여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80년 5월 17일의 대한민국 시민들도 처음엔 어리둥절해하며 일상을 이어갔을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위기와 호구지책이 동시에 다가오면 출근을 하는게 보통의 선택이니까요. 선배들은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았고, 그 사이 계엄사령부를 장악한 쿠데타 세력은 김대중에게 사형선고를 내렸고, 김종필을 체포했고, 김영삼의 정치활동을 규제했으며, 분노한 시민들을 총칼로 죽였고, 권력을 일원화해 그후 12년을 더 유지했습니다.
국회밖에 있던 시민들도, 많은 라이브방송을 지켜보던 분들도, 목숨을 건 국회의 비상계엄해제요구결의에 약간의 안도를 하셨을 것이고, 저도 짧은 한숨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로 향하는 제 발걸음 뒤로 헬기 몇대가 더 국회로 향했습니다.
윤석열과 그 일당은 지금껏 법조항의 해석을 문제삼아 많은 반칙을 저질렀습니다. 거부권의 제한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방해가 되거나 민생에 도움이 되는 많은 법을 거부해 삼권분립을 무력화시켰고, 법조문에 있는 등이라는 글자 하나를 문제 삼으며 시행령으로 삼권분립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계엄법 제11조 1항. 계엄의 해제. 국회가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계엄을 해제하고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가 내용입니다. 하지만 2조2항에서 비상계엄은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선포한다는 내용을 입맛에 맞게 적극적으로 해석하면, 국회는 이 조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계엄유지에 문제 없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제11조 계엄의 해제 1항. 국회가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계엄을 해제하고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문제는 2항입니다. 대통령이 제1항에 따라 계엄을 해제하려는 경우에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야한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임명한 심복들로 구성된 국무회의에서 말이 많다-며 이 법에 대한 다른 해석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막무가내로 이 쿠데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법기술자는 이렇게 사회에 위험합니다.
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에서는, 그 어떤 최악의 상황도 항상 상상해두는 것이 유익합니다. 이 일이 터지기 한달 전인 11월초, 야당이 계엄법 개정을 당론으로 정했듯이요. 저도 최악을 상정하고, 한가지만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주변에 있는 대한민국의 군인, 경찰을 설득해주십쇼. 우리 아빠엄마, 할머니할아버지, 오빠언니형누나동생, 배우자, 친척, 선후배,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라도, 연락해서 이 불법적인 폭력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설득해주십쇼. 한시간전 저는 국회로 진입하려다 제 턱에 닿아 겨우 쓰러지지 않고 진입을 포기했던 군인들의 눈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결의가 없었고,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이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어보였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 믿을 건, 제복을 입은 이 동료시민들 뿐입니다. 군인과 경찰분들께, 한국의 민주주의가 너무 늦게 발전해서 미안할 뿐입니다. 진작에 군인노조도 경찰노조도 있어야 했고, 직장협의체의 목소리가 커져서 부당한 지시에 조직적으로 반대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합니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가의 주인인 시민이 나누어줄수 있는 민주사회의 온기를, 군인 혹은 경찰인 우리의 아빠엄마할머니할아버지오빠언니형누나동생배우자친척선후배,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에게 나누어줍시다. 시민과 시민의 대표자들을 때리고 잡아가두는 일, 하지 말라구요. 본인이 주인이 되고, 윤석열을 주인으로 섬기지 말라구요. 만나고, 전화하고, 문자해봅시다. 부탁합니다.2024-12-0306 min
XSFM2024년 12월 4일 서울에서 전합니다지구상의 청취자 여러분 여기는 국회가 보이는 xsfm 스튜디오입니다.
녹음하는 지금 시각은 2024년 12월 4일 1시 15분입니다.
윤석열은 지금으로부터 2시간 50분 전인 12월 3일 밤 10시 25분경 계엄을 발표했고, 35분 후인 밤11시 계엄사령부가 포고령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의회와 정당의 활동, 결사/집회/시위 등의 모든 정치활동 금지, 언론/출판 통제, 파업/태업/집회행위 금지, 의료인 본업 복귀 등입니다. 어길 경우 계엄법에 따라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14조에 따라 처단할 수 있다. 계엄법14조는 벌칙이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저는 11시 10분경부터 두시간 남짓 국회앞에 나가있었습니다. 그 사이 딱봐도 공수훈련할때나 보던 군용헬기 대여섯대 정도가 제 눈앞에서 국회로 진입했고, 국회 반대방향으로 제 옆을 스쳐 빠르게 걸어가는 노인에게 시민들이 주호영이 그렇게 살지 말라!고 소리쳤으며, 검은 전투복을 입은 일군의 젊은이들이 국회 정문으로 진입하려는 것을 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내기도 했습니다. 제 옆에 계셨던 어르신은 힘이 얼마나 셌는지 특수부대원으로 보이는 사람의 몸이 거의 제게 던져져서 지금도 좀 얼얼합니다. 당장 이 담화가 나간 뒤 50분 후에 모여있던 시민들의 수는 적었지만, 쉴새 없이 늘어났고, 국회의 모든 문을 에워싼 경찰의 버스가 작아보일 만큼의 수로 금세 늘어났습니다. 국회 밖에서는 안의 몇몇 큰 소리로만 겨우 상황을 가늠할 수 있었고, 그사이 국회에는 공수부대가 진입해 본회의장 진입로의 창문을 깨고 민의의 전당으로 침투하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새벽 1시, 비상계엄해제 요구 결의안이 의결되었고, 바깥에 있는 시민들의 함성을 들으며 저는 다리건너 스튜디오로 향했습니다. 걸어가는 길에 빼곡히, 나들이 인파처럼 많은 시민들이 계속해서 국회로 모여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80년 5월 17일의 대한민국 시민들도 처음엔 어리둥절해하며 일상을 이어갔을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위기와 호구지책이 동시에 다가오면 출근을 하는게 보통의 선택이니까요. 선배들은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았고, 그 사이 계엄사령부를 장악한 쿠데타 세력은 김대중에게 사형선고를 내렸고, 김종필을 체포했고, 김영삼의 정치활동을 규제했으며, 분노한 시민들을 총칼로 죽였고, 권력을 일원화해 그후 12년을 더 유지했습니다.
국회밖에 있던 시민들도, 많은 라이브방송을 지켜보던 분들도, 목숨을 건 국회의 비상계엄해제요구결의에 약간의 안도를 하셨을 것이고, 저도 짧은 한숨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로 향하는 제 발걸음 뒤로 헬기 몇대가 더 국회로 향했습니다.
윤석열과 그 일당은 지금껏 법조항의 해석을 문제삼아 많은 반칙을 저질렀습니다. 거부권의 제한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방해가 되거나 민생에 도움이 되는 많은 법을 거부해 삼권분립을 무력화시켰고, 법조문에 있는 등이라는 글자 하나를 문제 삼으며 시행령으로 삼권분립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계엄법 제11조 1항. 계엄의 해제. 국회가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계엄을 해제하고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가 내용입니다. 하지만 2조2항에서 비상계엄은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선포한다는 내용을 입맛에 맞게 적극적으로 해석하면, 국회는 이 조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계엄유지에 문제 없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제11조 계엄의 해제 1항. 국회가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계엄을 해제하고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문제는 2항입니다. 대통령이 제1항에 따라 계엄을 해제하려는 경우에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야한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임명한 심복들로 구성된 국무회의에서 말이 많다-며 이 법에 대한 다른 해석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막무가내로 이 쿠데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법기술자는 이렇게 사회에 위험합니다.
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에서는, 그 어떤 최악의 상황도 항상 상상해두는 것이 유익합니다. 이 일이 터지기 한달 전인 11월초, 야당이 계엄법 개정을 당론으로 정했듯이요. 저도 최악을 상정하고, 한가지만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주변에 있는 대한민국의 군인, 경찰을 설득해주십쇼. 우리 아빠엄마, 할머니할아버지, 오빠언니형누나동생, 배우자, 친척, 선후배,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라도, 연락해서 이 불법적인 폭력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설득해주십쇼. 한시간전 저는 국회로 진입하려다 제 턱에 닿아 겨우 쓰러지지 않고 진입을 포기했던 군인들의 눈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결의가 없었고,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이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어보였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 믿을 건, 제복을 입은 이 동료시민들 뿐입니다. 군인과 경찰분들께, 한국의 민주주의가 너무 늦게 발전해서 미안할 뿐입니다. 진작에 군인노조도 경찰노조도 있어야 했고, 직장협의체의 목소리가 커져서 부당한 지시에 조직적으로 반대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합니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가의 주인인 시민이 나누어줄수 있는 민주사회의 온기를, 군인 혹은 경찰인 우리의 아빠엄마할머니할아버지오빠언니형누나동생배우자친척선후배,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에게 나누어줍시다. 시민과 시민의 대표자들을 때리고 잡아가두는 일, 하지 말라구요. 본인이 주인이 되고, 윤석열을 주인으로 섬기지 말라구요. 만나고, 전화하고, 문자해봅시다. 부탁합니다.2024-12-0306 min
XSFM채용종료를 알립니다채용종료를 알립니다 by XSFM2024-11-0800 min그것은 알기 싫다XSFM 채용공고XSFM 구인공고:
XSFM이 인생의 짧지않은 기간을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업데이트할 채용공고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저희는 창업 10년차지만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는 회사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당신의 커리어에 만족스러운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입사지원서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와 같아요.
https://drive.google.com/file/d/1_hHJeHRnpPIAM4WiINrf6bvXDZUH8Pt2/view
함께 불행을 줄여나가봅시다.2024-10-1705 min
XSFMXSFM 채용공고XSFM 구인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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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서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와 같아요.
https://drive.google.com/file/d/1_hHJeHRnpPIAM4WiINrf6bvXDZUH8Pt2/view
함께 불행을 줄여나가봅시다.2024-10-1705 min그것은 알기 싫다554c. 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마지막회):삶에 투자하세요, 세상을 바꾸면서 /김성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마지막회)
사람들은 직업에 따른 계급의식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타인을 대합니다. 하지만 모든 노동은 비슷한 성공과 보람을 숨기고 있어서, 그걸 찾아내는 이에게 희열을 줍니다. 후원자와 수혜자라는 개념에서 벗어나는 노력처럼, NGO는 사람들이 활동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바깥의 성취감을 얻을 때 훌륭한 현업자로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어요. 활동가의 삶과 커리어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해주신 김성식 국장과, 제작에 도움 주신 아름다운재단에 감사드려요!
뉴스아카이브:남송 효종의 죽음(830)2024-06-291h 09
XSFM554c. 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마지막회):삶에 투자하세요, 세상을 바꾸면서 /김성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마지막회)
사람들은 직업에 따른 계급의식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타인을 대합니다. 하지만 모든 노동은 비슷한 성공과 보람을 숨기고 있어서, 그걸 찾아내는 이에게 희열을 줍니다. 후원자와 수혜자라는 개념에서 벗어나는 노력처럼, NGO는 사람들이 활동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바깥의 성취감을 얻을 때 훌륭한 현업자로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어요. 활동가의 삶과 커리어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해주신 김성식 국장과, 제작에 도움 주신 아름다운재단에 감사드려요!
뉴스아카이브:남송 효종의 죽음(830)2024-06-291h 09XSFM553c. 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4/5):진주를 만드는 사람들 /김성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4회)
오늘은 열여덟어른 캠페인에 직접 나선 주인공들을 통해 활동가가 느끼는 것들을 말합니다. 손자영 캠페이너의 미디어 아카이브, 이진명 캠페이너의 음악, 안연주 캠페이너의 동화의 제작을 도우며 김성식 국장이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뉴스아카이브:타마 역장의 커리어와 한국 동물들의 운명2024-06-221h 18그것은 알기 싫다553c. 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4/5):진주를 만드는 사람들 /김성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4회)
오늘은 열여덟어른 캠페인에 직접 나선 주인공들을 통해 활동가가 느끼는 것들을 말합니다. 손자영 캠페이너의 미디어 아카이브, 이진명 캠페이너의 음악, 안연주 캠페이너의 동화의 제작을 도우며 김성식 국장이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뉴스아카이브:타마 역장의 커리어와 한국 동물들의 운명2024-06-221h 18그것은 알기 싫다552c. 우리가 열여덜 어른을 만나기까지(3/5):빈곤 포르노를 피하려면 /김성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3회)
처음으로 자립준비청년 본인들이 직접 활동하는 캠페인이 된 열여덟어른 캠페인의 구상과 준비단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활동가가 설득을 자제해야하는 이유, 불쌍해보이기/빈곤포르노로 부터 멀어져야하는 이유, 당사자와의 긴 대화, 당사자가 활동가가 되는 순간에 대한 구상, 개인의 빛나는 능력을 찾아가는 노력, '캠페이너'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어떤 일이든,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했다면 사회는 변하더군요!2024-06-1554 minXSFM552c. 우리가 열여덜 어른을 만나기까지(3/5):빈곤 포르노를 피하려면 /김성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3회)
처음으로 자립준비청년 본인들이 직접 활동하는 캠페인이 된 열여덟어른 캠페인의 구상과 준비단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활동가가 설득을 자제해야하는 이유, 불쌍해보이기/빈곤포르노로 부터 멀어져야하는 이유, 당사자와의 긴 대화, 당사자가 활동가가 되는 순간에 대한 구상, 개인의 빛나는 능력을 찾아가는 노력, '캠페이너'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어떤 일이든,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했다면 사회는 변하더군요!2024-06-1554 min그것은 알기 싫다551c. 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2/5):진정성은 능력 /김성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2회)
비록 김성식 국장 한 사람의 이야기이지만, 이번 주에는 NGO가 하는 일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CSR/CSV가 중요해진 기업들의 중요 협력대상이 된 NGO에게 필요한 것들, 만족스러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한 시행착오, 기업의 아이디어를 진정성으로 만들어내는 작업과 공부할 것들, 관공서와 기업의 협력을 주선하는 업무, 프로젝트를 위한 영감을 얻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뉴스아카이브 덕질인 에디션
-카자흐스탄의 시민혁명(2022)2024-06-081h 08XSFM551c. 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2/5):진정성은 능력 /김성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2회)
비록 김성식 국장 한 사람의 이야기이지만, 이번 주에는 NGO가 하는 일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CSR/CSV가 중요해진 기업들의 중요 협력대상이 된 NGO에게 필요한 것들, 만족스러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한 시행착오, 기업의 아이디어를 진정성으로 만들어내는 작업과 공부할 것들, 관공서와 기업의 협력을 주선하는 업무, 프로젝트를 위한 영감을 얻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뉴스아카이브 덕질인 에디션
-카자흐스탄의 시민혁명(2022)2024-06-081h 08그것은 알기 싫다550c. 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intro):NGO의 탄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intro)
그알싫은 언제나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합니다. 이번 특별기획은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만들고 운영하는 아름다운재단 변화확산국 김성식 국장의 이야기입니다. 활동가로의 커리어를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기에 체험한 것들, 대학시절의 진로에 대한 고민, 청년시절 봉사활동의 경험, 직업을 선택한 순간의 추억, NGO가 재능을 활용하는 방법, 대형단체를 퇴사한 이유, 자선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 NGO를 포기하려했던 이유, 캠페인 초기 기획 체험, NGO가 진정성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고민 등을 나누어보았습니다.
뉴스아카이브도 있어요!
-윤석열꿈 복권1등 기사와 언론탄압(2023)
-양회동 열사 관련 왜곡보도(2023)
ps. 윤세민 에디터 고마워요. 빠염2024-06-011h 09XSFM550c. 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intro):NGO의 탄생XSFM 창사10주년 특별기획:활동가의 기록, 우리가 열여덟 어른을 만나기까지(intro)
그알싫은 언제나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합니다. 이번 특별기획은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만들고 운영하는 아름다운재단 변화확산국 김성식 국장의 이야기입니다. 활동가로의 커리어를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기에 체험한 것들, 대학시절의 진로에 대한 고민, 청년시절 봉사활동의 경험, 직업을 선택한 순간의 추억, NGO가 재능을 활용하는 방법, 대형단체를 퇴사한 이유, 자선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 NGO를 포기하려했던 이유, 캠페인 초기 기획 체험, NGO가 진정성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고민 등을 나누어보았습니다.
뉴스아카이브도 있어요!
-윤석열꿈 복권1등 기사와 언론탄압(2023)
-양회동 열사 관련 왜곡보도(2023)
ps. 윤세민 에디터 고마워요. 빠염2024-06-011h 09그것은 알기 싫다485c. 콜센터 건강노트(3):Keep ya head up /김관욱사람입니다, 고객님(2022) 해설(3/3):몸을 되찾자
-하은씨의 이야기: 왜 왕따가 될까, 동료가 두려운 이유, 상사도 경쟁모드, 과일/커피/과자셔틀, 강요된 성상납,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정글, 나도 변했다, 팀장의 퇴직, 의심스러운 저가 청심환, ‘덜 심하게 써주세요’, 구로공단과 구로디지털단지의 흰 얼굴들
-시초씨의 이야기: 공각기동대의 사이버펑크, 살기 힘든 미래도시, 공장굴뚝의 연기와 콜센터의 담배연기, 셰흐자드 나딤의 담배에 관한 관찰
-몸펴기 생활운동: 노조가 왜 생활운동법을 알리나, 상담사는 허리를 세우거나 가슴을 펴거나 고개를 들어본 적이 없다, 여유의 의미, 김사범의 경험, 건강한 1인시위 동작, ‘당당해진다’, 아픈 사람에게 필요한 무용학의 에포트 이론-bound flow와 free flow,
-사이버타리아의 파놉티콘: 영국과 인도와 한국의 콜센터, 빌리 엘리엇의 고난, 성인용 기저귀 사건, 디지털 파놉티콘에 대한 테일러와 베인의 연구, 왜 경영학이 파놉티콘을 연구할까, 공장새마을운동, 얼굴 없는 사장님, '적을수록 풍요롭다(2021)'
ps. 올해도 XSFM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년엔 더 잘할 수도 있을듯2022-12-311h 24그것은 알기 싫다463b. 22나토정상회의-기시다와 한국의 입장 /김민하민하문구066:22나토 정상회의의 이해관계와 의도들(下)
-XSFM에서 잘렸다고 말하고 다닌 김민하
-잠시 용도가 애매해진 나토
-유럽에 대한 미/중/러의 영향력
-미국이 오커스를 모은 이유와 분노한 마크롱
-나토에게 필요했던 전쟁
-국방력 강화를 원했던 슐츠
-‘체제적 도적’의 의미
-유럽이 가지는 두개의 부담:군비와 에너지
-빠른 종전을 원하는 유럽과 더 강한 조치를 원하는 미국
-인도태평양 전선과 유럽 전선을 연결하는 전술
-한미일 공조강화를 외친 기시다
-아베의 영향력과 윤석열의 협조
-일본의 반격능력과 개헌
-재무장을 위한 초석을 닦은 자민당
-최상목의 실언으로 잃을 것
-대북관계의 도구를 잃어버린 한국
-청년층의 반중/반러정서
-미국을 앞질러 전투적 태도를 취한 한국
-미국 중간선거의 주된 이슈는 무엇이 될까2022-07-0857 min그것은 알기 싫다458a. 이상용산평론(1/2) /손이상이상평론057:용산 없는 용산구와 진보 없는 중선거구제(上)
-龍山과 풍수지리
-와우산, 노고산, 용산
-용강동과 여의도
-여의도와 밤섬
-용산과 XSFM
-용산의 동문외계, 용문
-한양 남문 밖의 거대한 시장과 컴스테이션
-둔지와 윤석열
-경인철도를 앗아간 일제와 인프라의 필요성
-서울대입구역과 서울대의 거리
-떠내려가는 이촌동
-용산과 멀었던 용산역
-철도와 근대화와 신용산
-구용산은 어디 있나
-모토마치와 원효로
-식민지배와 용산2022-04-281h 11그것은 알기 싫다387c. A way of life (1/2) /손자영, 신선손자영의 미디어패러디 일러스트와 그냥 대화(上)
-장학재단에서 만난 전국 보호종료아동들의 대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보호종료청년들
-‘잘 자랐다’
-자신을 드러내지 말라고 조언하는 선배
-같은 도시락
-짜증나는 개학일
-자립정착금은 어디로
-자립정착금을 어떻게
-손자영의 캠페인에 삐진 시설
ps. 이게 좀 복잡한데, 아름다운재단의 광고는 타 광고와 동일한 광고비를 받았으며 본편의 제작비는 늘 그렇듯 XSFM이 썼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2020-11-1458 min그것은 알기 싫다349c. 민하문구:신년대토론- 언론인의 삶 /김민하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35):신년대토론 저널리스트와 저널리즘의 위기, 극복하기 쉽지 않다
-XSFM 김민하 섭외 비사
-언론을 덜 까고 싶어진 U형
-평론과 취재의 개념혼동과 가짜뉴스 헤게모니 싸움
-의도된 오보
-완벽히 이룰 수는 없는 공공성과 공정성
-무수히 많은 논조와 관점
-참여정부 시기의 언론비평 컨텐츠
-MBC와 KBS의 21세기 흐름과 유전자의 차이
-손이상의 직업은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기 언론의 강점과 편의성
-끊어졌던 DNA와 저널리즘J
-극한의 피로누적과
-우울, 치사량의 비난
-빠르게 고도로 정파화한 페니신문
-민주주의 발전에 놓이는 함정, 매체활황
-공정성과 공공성에 종종 반하는 상업언론의 화제성
-체계 부족
-의미 없지만 잘 팔리는 기사의 시장성
-기자가 개인으로 평가받을 때의 장단점
-출입처로의 퇴행
-출입처 폐지 출구전략의 제언2020-01-0500 min그것은 알기 싫다334b. 알쓸잡놈:한국_____협회(1/2) /홍성갑(사)한국( )협회들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자기 주변을 주로 잘 파는 덕질인이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에 대해 공부해보았습니다. 1월이 아닌 6월에 열린 비전선포식, 그래피터란 무엇인가, DJ디제잉, 출범연도의 미스테리, 정치인들과의 관련 의심, 위치는 베트남인가 한국인가, 안상수체 포스터, 이름이 독특한 아이돌그룹, 합류힙합문화대상 사회봉사상, 그 외에도 많은 이야기들과 함께- 세 명의 Smoothie로 이루어진 xsfm비상시국대책회의가 여러분께 즐거움을 전해드립니다!
ps. We Are Love Works! Assocition! I’m board!2019-09-0600 min그것은 알기 싫다326a. 전두환 타서전:(5)단죄 /황동하XSFM 창사5주년기념 특별기획 전두환타서전:(마지막회)단죄2019-07-1100 min그것은 알기 싫다325a. 전두환 타서전:(4)1987 /황동하XSFM 창사5주년기념 특별기획 전두환타서전:(4)19872019-07-0400 min그것은 알기 싫다324a. 전두환 타서전:(3)90.23% /황동하XSFM 창사5주년기념 특별기획 전두환타서전:(3)90.23%2019-06-2700 min그것은 알기 싫다323a. 전두환 타서전:(2)학살 /정일영XSFM 창사5주년기념 특별기획 전두환 타서전:(2)학살2019-06-2000 min그것은 알기 싫다322a. 전두환 타서전:(1)찬탈 /정일영XSFM 창사5주년기념 특별기획 전두환 타서전:(1)찬탈
-박정희 사망과 10.26/12.12에 대해 당시의 보도지침이 알려주는 진실, 권력욕에 대한 전두환 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2019-06-1300 min그것은 알기 싫다252b. XSFMGOTYPUBG:지고도 웃을 수 있을 확률에 대하여 /이경혁XSFM GOTY 2017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2/2)
배틀그라운드가 뛰어넘은, 이제까지 대세를 이룬 게임들의 공통된 한계, 난수로 짜여진 강제된 파트너와의 음성대화, '납득의 한계' 등으로 인한 구조적 스트레스, 조별과제와 롤/오버워치, 게임이 플레이어의 운을 사용하는 방법, 선택불가능한 5:5, 6:6 구조가 만인에 대한 개인의 투쟁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것, 승리할 확률 50%와 1%가 플레이어의 심리에 주는 변화, (음성언어와 문자언어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감각과 감정에 근거하여 추측해보는)텍스트 채팅이 사라진 이유,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변화, 게이머의 숙련도를 약탈하지 않는 서버, etc.2017-12-2200 min그것은 알기 싫다252a. XSFMGOTYPUBG:분노가 줄어든 개활지로 떨어지다 /이경혁XSFM GOTY 2017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1/2)
기원, 모딩의 대상, 실적, 실제 플레이의 매력, 랜덤 매칭을 강조하는 기존 팀플레이가 주는 분노와 혐오, 자기방어가 줄어든 방식의 플레이, 제작사와 유저들은 어떻게 트롤링과의 거리를 유지하려 하는가, etc.2017-12-2100 min그것은 알기 싫다Gag Reel 2017 BGag Reel 2017 B by XSFM2017-11-2400 min그것은 알기 싫다Gag Reel 2017 AGag Reel 2017 A by XSFM2017-11-23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국회운영위원회17국정감사기록실:국회운영위원회 by XSFM2017-11-18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법제사법위원회17국정감사기록실:법제사법위원회 by XSFM2017-11-18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정무위원회17국정감사기록실:정무위원회 by XSFM2017-11-17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정보위원회17국정감사기록실:정보위원회 by XSFM2017-11-17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17국정감사기록실: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by XSFM2017-11-16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17국정감사기록실: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by XSFM2017-11-16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17국정감사기록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by XSFM2017-11-15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여성가족위원회 /정춘숙17국정감사기록실:여성가족위원회 /정춘숙 by XSFM2017-11-11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17국정감사기록실: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by XSFM2017-11-11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17국정감사기록실:환경노동위원회 by XSFM2017-11-10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기획재정위원회17국정감사기록실:기획재정위원회 by XSFM2017-11-10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손금주17국정감사기록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손금주 by XSFM2017-11-09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국방위원회 /김종대17국정감사기록실:국방위원회 /김종대 by XSFM2017-11-08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외교통일위원회 /김경협17국정감사기록실:외교통일위원회 /김경협 by XSFM2017-11-08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17국정감사기록실: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by XSFM2017-11-04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7국정감사기록실: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성수17국정감사기록실: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성수 by XSFM2017-11-0400 min
Perfect25 English Podcast0120. Stop the vicious cycle! (악순환을 끊을 시간)A: I’ve been so forgetful these days. I write memos on my phone not to forget things, but then I forget the fact that I wrote them. I feel so dumb!
B: That happens. I sometimes blank out when I think about what I ate yesterday.
A: So do you? Man, we’re aging.
B: But you can improve your memory by stimulating your brain. I heard a good way is to do something you’ve never done before.
A: I wanna take a pottery class, but I’m not sure if I can make time for that.
B: Then, le...2017-04-10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9. Jini wants to remain single. (비혼인게 어때서?)A: Did you hear Miyong is getting married next month?
B: Yea, I got her invitation. I guess her best friend Jini will catch the bouquet. Or, did Jini already get married?
A: No. Jini wants to remain single, but she’s having a hard time because her parents keep pressuring her to tie the knot.
B: Why? What’s wrong with being unmarried?
A: The conventional stereotypes are to blame: People think you need to marry someone at an appropriate age, and a married couple should have babies to carry on a family blood line.
B: But those clichés abo...2017-04-03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8. Growing fresh air (신선한 공기 키우기)A: That’s a cute little cactus! Isn’t that good for reducing monitor radiation?
B: With this single tiny cactus? That’s overambitious. As far as I know, the cactus should be at least 4 times as big as your monitor to have an effect.
A: Really? That’s disappointing. But still, it’s a good decoration.
B: It’s more than a decoration. Just looking at it helps me relieve stress, and it’s really exciting to see the plant growing.
A: Isn’t it a lot of work, though?
B: I guess it depends on the type of plants. For exam...2017-03-27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7. Rejection Therapy (왜 싫다고 말을 못 해!)A: Hey, do you think you can ask for a burger refill at a restaurant?
B: What? Is that possible?
A: No, that's why I'm asking. I just watched this guy named Jia Jiang on YouTube,
and he asked for a burger refill.
B: So? did he get it?
A: Of course not, which actually was the point: getting rejected.
He made many other requests to strangers and mostly got turned down.
B: Why is he trying to get rejected?
A: Jiang said his goal was to desensitize himself to the pain and shame of rejection and overcome his fear.
...2017-03-20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6. I want Sonny on my team(팀플레이어 손흥민)A: Did you watch Sonny’s game last night?
B: Of course, that’s why I’m half asleep now.
A: Me too. I couldn’t take my eyes off Sonny. He’s such a gifted player.
B: Yea, I think he can definitely be a role model for youth players.
A: He seems very sociable, too. It was interesting to see him shaking hands with all of his teammates in a different way.
B: That’s another skill he has. I don’t think I could mingle well with foreign teammates if I were the only Korean on my team.
A: T...2017-03-13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5. Nuisance in library (도서관 안의 민폐)A: Hey, is my breathing too loud?
B: Huh? Who cares about your breathing?
A: Somebody in the library put a sticky note on my desk. “Please breathe softer.”
B: Oh, you were in the library. People can be very sensitive in such a quiet place.
A: I didn’t think I was being a nuisance, though.
I was trying my best not to get on others’ nerves, but complainers DO exist.
B: Well, you might get a romantic note sometime soon.
A: In that heartless place? No.
B: Maybe you’ll get a note on a canned coffee, saying “I see you’re...2017-03-06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4. Changing Trends for ‘Likes’ (‘좋아요’를 부르는 포스팅)A: You’re totally trapped in Instagram. Stop using the phone and eat!
B: Hold on. I just need a few more hashtags. I’m sure my followers are gonna like this place.
A: Isn’t it kinda shabby, though? People usually “like” fancy places.
B: That’s an old story. Many people are getting sick of seeing meaningless pictures just for showing off.
A: Well, I’m one of them. Some attention seekers’ phony pictures make me cringe.
B: Yea, I guess that’s why postings that represent one’s true tastes, stories, or philosophy get attention these days, just like mine on un...2017-02-27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3. YOLO (한번 뿐인 삶)A: Hey, I heard today is your last day. Are you moving to another company?
B: Yea, I'm quitting, but I’m not going to another company.
A: Oh, really? Can I ask what your plan is?
B: I don't have a specific plan yet, but I'm going on a round-the-world-trip for sure.
A: Wow! That's awesome, but why now? Aren't you getting promoted soon?
B: True, but traveling around the world has been on my bucket list for a long time. And I feel like I won’t be able to do it if I don't quit now. You know...2017-02-20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2. Becoming a Minimalist (미니멀리스트 되기)A: So, this is your new place! I like the big window! And..It's very clean.. way too clean...! You've only got this foldable table in the living room?
B: Yeah, I got rid of most of my stuff before moving.
A: Seriously? Including your sofa and bed?
B: Yea, I realized I can live without them. I'm trying to live like a minimalist.
A: Wow, you've changed a lot! I envied the ornaments and furniture at your old place!
B: Most of them were actually unnecessary. Once I started owning less though, the things I own brought me more joy. I...2017-02-13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1. Shipping, Returning, Exchanging (배송, 반품, 교환) feat. The XSFM Sole CollectorReview Session vol.1
첫번째 복습시간입니다.
청취자 질문 시간은 새로운 내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Ask perfect25pod@gmail.com for anything!2017-02-0600 min그것은 알기 싫다211b. 기본교양 국회업무의 잉해시사아카데미 - 국회의원의 급여 적정선은 얼마인가, 보좌진의 수와 질, 상임위와 소위, 입법과정과 예산처리과정에서 입법부가 행하는 실제 역할, etc.
- 민주주의 수복 30주년 기념 XSFM 연중기획 민주주의 활용법(4)2017-02-0300 min그것은 알기 싫다211a. 기본교양 입법부의 권한의 잉해시사아카데미 - 국회의 이름, 업무, 권한, 들어가는 돈, 삼권 간의 힘의 균형, etc.
- 민주주의 수복 30주년 기념 XSFM 연중기획 민주주의 활용법(3)2017-02-02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10. Did Jobs really say so? (잡스가 정말 그렇게 말했다고?)A: Oh~ are you learning English with Steve Jobs’ quotes? I love his speeches.
B: Yea, I find many of them impressive.
A: Which one’s your favorite?
B: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Obviously, family and friends are more important than money.
A: Wait, You saw that phrase on Facebook, didn’t you? It was controversial whether or not he said that phrase, but it turned out he didn’t.
B: That was false information again? What can I trust online?
A: You can share information easily through social media, but you should also be awar...2017-01-30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9. Mom wants to live on Jupiter (목성에 살고 싶은 엄마)A: Gujeong is just around the corner!
B: Don’t use that term! Terms like Gujeong and Sinjeong are traces of Japanese Colonialism.
A: That’s a common misconception that those words came from Japanese Colonialism. That’s totally groundless.
B: I didn’t know that. Anyways, Seollal sounds the best.
A: I agree. By the way, my mom’s gonna be nervous again.
B: Is it still the women’s responsibility in your family to do all of the chores during Seollal holidays? That’s so outdated!
A: Fortunately, it’s been changing, but I guess my mom is still not satisf...2017-01-23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8. Kim got his eyebrows tattooed (눈썹에 문신을 한 김과장)A: Did you see Manager Kim today? He looks different!
B: Yea! He got his eyebrows tattooed.
A: Wow, Isn't that like semi-permanent makeup? I never imagined he would be interested in that.
B: I heard he also gets facial treatments at a skin clinic.
A: Isn’t he in his 50s?
B: Yea, he is. Didn’t you know it’s a trend? Many middle-aged men are trying to look younger and more attractive these days.
A: I didn't know that. But for what?
B: Well, I guess the main purpose is to raise their self-esteem.
A: Oh, that's pretty...2017-01-16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7. Solo Dining Expert (혼밥 전문가)A: Hey, I went to this newly-opened Italian restaurant downtown, and their pizza was amazing. You should go try it!
B: Oh yeah? Who did you go with?
A: By myself..? Why?
B: How can you do that? I can never eat alone at restaurants.
A: Hmm. That’s because you don’t know the joy of solo dining yet.
B: I understand you sometimes need your own time, but I still prefer eating with others. You can’t eat alone at certain types of restaurants.
A: Why not? I’ve solo-dined at every possible place from convenience stores to barbeque...2017-01-0900 min그것은 알기 싫다207b. 사울 알린스키와 민주주의 (2/2)민주주의 수복 30주년 기념 XSFM 연중기획 민주주의 활용법(2)
: 모두가 정치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한국 사회, 참고하면 좋을 사울 알린스키 전략 (2/2)2017-01-0600 min그것은 알기 싫다207a. 사울 알린스키와 민주주의 (1/2)민주주의 수복 30주년 기념 XSFM 연중기획 민주주의 활용법(1)
: 모두가 정치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한국 사회, 참고하면 좋을 사울 알린스키 전략 (1/2)2017-01-05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6. Trickle Down Effect (낙수효과)A: Hey, you look totally exhausted. You’ve got dark circles, too! Did you work late last night?
B: Are you kidding? Not just last night. I’ve been working late every single day for 2 months.
A: Bummer! Do you have any free time?
B: Not at all. I don’t even have time to see my family.
A: Sorry to hear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in the same boat.
B: To be positive, though, I’m lucky to have work to do. It’s really depressing to see college graduates these days.
A: I agree. I heard Kore...2017-01-0200 min그것은 알기 싫다206b. 해방2016XSFM이 뽑은 올해의 사건: 이화 미래라이프대학 신설 반대투쟁 - 다수의 안건이 된 불특정인의 개인주의,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다2016-12-30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5. Damaged Jeju Island (소길댁이 떠나야 했던 제주도)A: Hey, have you ever heard of So-gil-daek before?
B: Isn’t that the nickname of superstar Lee Hyo-li, who lives on Jeju island? Why are you asking?
A: Well, Lee Hyo-li used to live in So-gil Li on Jeju Island, but she moved to a different town because too many tourists were visiting her place. She probably couldn’t stand it.
B: Oh really? I guess that’s what happens to celebrities
A: But I think it isn’t a bad idea to go to Jeju for ordinary people who are seeking peace and quiet.
B: True, but I think Je...2016-12-26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4. Augmented Reality (포켓몬 잡는 증강현실)A: I heard you went to Sok-cho last weekend. So, did you catch any pokemon?
B: What pokemon? Is that still a fad?
A: Hey, I will be so excited to catch even one pokemon since I've never seen one before.
B: It’s called Augmented Reality. It has a huge potential to develop.
A: Augmented Reality? What’s that? Is it like Virtual Reality?
B: Virtual Reality shows a digitally-created world like in online games, whereas Augmented Reality shows a supplemented environment over the real world through smartphones or other glasses such as Google’s.
A: Ah.. Are you talking...2016-12-19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3. It runs in the family (핏줄은 못 속여)A: I am so hooked on the song “Stairway to Heaven”
B: Isn’t that a classic from back in the day by Led Zeppelin?
A: Ooooh~ You even know the songs that were released in 1971. You really have a great taste in music.
B: Actually I don’t know Led Zeppelin, but I know the song is well-known.
A: Back in the 70’s the group was going on a tour in Asia and almost had the chance to perform in Korea!
B: Really? Wow! That could have been a blast! How come it got cancelled, though?
A: Back in those days...2016-12-12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2. Junk articles (대충 베껴쓰는 기사)A: These days, there are so many poorly written articles. I really hate that!
B: I know! Another way to say that is junk articles.
A: Many articles are repetitive with slightly different titles. You can tell some reporters can’t think for themselves.
B: I wonder if they are even qualified for their job.
A: Do you remember the press conference with President Obama back in 2010?
B: It boggled my mind that no one stood up to throw any question at President Obama when they had a chance.
A: There were about five hundred local and foreign reporters, but not...2016-12-05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0101. Trash talk (트럼프 vs 오도넬 욕배틀)A: Hey, have you ever watched Trump vs. O’Donnell on Youtube before?
B: Oh yes, the trash talk between them
A: Rosie O’Donnell is known for her bad mouth.
B: Yes! But that’s part of her job. However, can you believe Donald Trump?
A: Now, the whole country knows his limited words.
B: Trump even said, Rosie O'Donnell's disgusting, both inside and out. You take a look at her, she's a slob, she talks like a truck driver.
A: Well, Rosie O’Donnell didn’t talk like a girl scout herself. Nevertheless, someone who is running for the next p...2016-11-2800 minPerfect25 English Podcastpilotpilot:
not much more than, have forgotten, space out, be willing to, once and for all, etc.
Ask perfect25pod@gmail.com for anything!2016-11-2200 min그것은 알기 싫다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세종제20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
;04-세종특별자치시.
00:02:05 XSFM 비공식 후보 분류법
00:19:13 세종특별자치시
feat. 더불어UMC, 거대여당환타, 정의로운국민의유면상, 민주가자코리아개혁국민신당고용복지연금선진화공화기독노동녹색민중연합복지국가진리대한통일한국국민한나라친반국민대통합무소속김상조2016-03-1700 min그것은 알기 싫다XSFM 채용공고서류전형 접수기간: ~12월 23일(수)에서 24일(목)로 넘어가는 0시까지
오프라인 면접: 12월29일(화) 13:30
의 제목으로 xsfm25@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2015-12-0700 min
요즘은 팟캐스트시대XSFM 채용공고서류전형 접수기간: ~12월 23일(수)에서 24일(목)로 넘어가는 0시까지
오프라인 면접: 12월29일(화) 13:30
의 제목으로 xsfm25@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2015-12-0702 min그것은 알기 싫다사고:결방그것은 알기 싫다의 첫 결방공지입니다. 2015년 10월 1주차 방송을 공개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리며, 이에 사과드립니다. 다음 주에 준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XSFM 그것은 알기 싫다 제작팀 일동2015-10-08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49b. 디젤게이트 브리핑민주평톩;
(1) 디젤게이트 브리핑
(2) 대형언론사 살리기 정책과 XSFM
(3) 화성에 가는 법, 화성에서 사는 법2015-10-02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22a. 광범위한 책임전가:XSFM민주평톩;
(1) 가까운 친척, 보수종편과 진보대안미디어
(2) 치부를 드러내는 좋은 예와 나쁜 예
(3) 삼성의 섬세한 반칙2015-03-1900 min그것은 알기 싫다110b. 인지부조화를 공부하다XSFM이 2014년의 단어로 '인지부조화'를 꼽으려다가 실패한 썰2015-01-01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서울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8-서울2014-05-30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경기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7-경기2014-05-28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인천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6-인천2014-05-27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제주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5-제주특별자치도2014-05-26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세종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4-세종특별자치시2014-05-23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대전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3-대전2014-05-22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충북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2-충북2014-05-21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충남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1-충남2014-05-20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부산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10-부산2014-05-19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경남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9-경남2014-05-16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울산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8-울산2014-05-15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경북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7-경북2014-05-14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대구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6-대구2014-05-13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광주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5-광주2014-05-12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전남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4-전남2014-05-09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전북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3-전북2014-05-08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강원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2-강원2014-05-0700 min그것은 알기 싫다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 Overview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01-Overview. 현재까지의 지방선거 큰그림.2014-05-0600 min그것은 알기 싫다Test:Useless piece of s##t매킨토시의 단축키와 인종차별2014-04-230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