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Bongja - Podcast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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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BongjaWe studied Korean Constitution a little bit^^;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어떻게 지냈어요~~? 지금 숙제하고 있어요,, 그렇구나, 무슨 과목 숙제예요? 스페인어 숙제예요? 아니면,, 경제와 법이요. 어려울 것 같아요. 잘 돼가요? 재밌어요? 법은 어려워요. 맞아요. 하지만 경제학은 재밌어요. 경제 economy, -학 acdemics,,, 수학 과학 법학 의학 대한민국 헌법 제1장 총강 제1조 ①절(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저는 봉자예요. / (나)는 (봉자)다.) 민주주의 democracy 공화국 republic 공화당 vs 민주당 박지선 "참 쉽죠~잉" 참 really 정말, 진짜 쉽죠 - 쉽지요 - isn't it really easy? ②절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주권 主權 (national) sovereignty, sovereign power -의 's 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ㅠㅠ 괜찮아, 이제 금방 모두 세바바보다 어린 날이 올 거예요. 세바바씨, 제 라이브 스트리밍에도 놀러오세요~ 세바바, 내 라방 (라이브 방송)에도 놀러와~ 저는 열 여섯 살이에요. 네~ 귀여워요~ 제 영어는 쓰레기 아니에요. 오늘은 질문 없어요, 그냥 재밌게 듣고 있어요. 저는 이상한 프랑스, 캐리비안 억양이 있어요. 저는 이상한 한국 억양이 있어요. 캐리비안의 해적 Pirates of the Caribean인 것 같아요. 와,, 이 영화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한국 진짜 추워요. 아무튼 모두 따듯한 하루 보내시고 worm? warm?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둘 다 보고 싶었어요. 마르뜨니크는 지금 비가 와요. 겨울에 비가 많이 와요? 네, 비와요.2022-10-1240 min

with BongjaLet's Read an English book in Korean _ The Power of NOW _ Sep.25th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요,,,, 저는 영어 공부를 하니까, 영어 원서로 읽고 싶어요. 근데 제가 어쨌든 한국어로 이해를 해야 되니까, 그래서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같이 읽으면 어떨까,,,,,,해서 시작했어요. 책 제목은 "The Power of Now"예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쓴 책이에요. 한국어 제목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네요. 그러면 같이 읽어볼까요? 제가 오디오북이 있어요. 사실 제목을 직역하면, "지금의 힘"이에요. 근데 한국어로 조금 자연스럽지 않은 거 같아요. 챕터 1 / 1장 당신은 당신의 마음이 아니다. 한국어로 "Enlightment"가 뭔지 모르겠어요,,>2022-09-2540 min

with BongjaLet's study Korean song lyrics together _ "언젠가 너와 나" Ji-young Yoon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잘 지내시나요? 오늘은 제가 저번에 포스팅했던 노래 가사를 같이 볼까 해요. 제목은 "언젠가 너와 나"이고, 윤지영이라는 뮤지션의 노래예요. https://youtu.be/fr1PAlscKl4 첫 번째 문장은,,,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굴 선택해야한다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 이거예요. 그런 나를 이해해줄까 딱히 도망가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2절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가 멈춰서야 한다면 나는 잡은 손을 놓고선 숨을래 그런 내가 미워보일까 미안한 맘이 없진 않은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것은)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무엇을) 남겨줄게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접기 그냥 이 노래를 요즘 자주 듣고 있어서 같이 가사를 보고 싶었어요. 제가 포스팅한 이 노래 링크 남길게요. 넹~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모두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히 계세요~~~~~~~~~~~~~~~~~:)) 2022-09-1718 min

with BongjaLet's REad a Korean Book together. (advanced Korean I think^^;) Sep.3rd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잘 지내시나요? :)) 오늘은, 책을 읽으려고 해요. 같은 책이에요. 법정 스님의 "버리고 떠나기"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여기서 인상 깊은 구절을 소개할까 해요. 잠시만요,, 어려울 거 같아요,, ㅠㅠ "(물질만능의 덫에 걸린 현대의) 우리들은 - subject 물질만능주의 Materialism 무지 때문에 지구 곳곳에서 (그 우주질서와 순환의 법칙을) 깨뜨리고 있다. 오늘날 (심각해지고 있는) 생태계의 위기는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대지로부터 끊임없이 빼앗기만 하지 아무것도 되돌려주려고 하지 않는다. 이래서 대지는, 서서히 불모의 땅이 되면서 죽어간다. 이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면, 그 안에 있는 인간의 대지도 죽어간다. 왜냐하면 인간은 독립된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지구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커다란 생명체와 우리 자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거예요. 오늘 같이 읽고 싶은 것이에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우리 스스로 행복을 찾아요~ 오늘도 들어줘서 고마워요. 좋은 하루, 좋은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2-09-0426 min

with BongjaLet's Study Korean Alphabet (Hangeul) Together. - Double consonants _ Aug. 30th Live Streaming with Bongja:)2022-09-0412 min

with BongjaLanguage Exchange _ Aug. 27th Live Streaming with Bongjaforgot to copy and paste the scripts^^;; sorry,, 2022-08-2950 min

with BongjaAnnyoung? _ Language Exchange Aug 15th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있나요? 책을 읽을까요? 안녕~ 안녕~~ 잘 지냈어요~? 네, 살아있어요. 잘 지내요. 여름 방학 거의 끝나가요? 2주 후에요. ㅠㅠ 지금 몇 시예요? 밤 여덟 시 삼십 오 분이에요. 오늘 하루 어땠어요? 잘 지냈어요, 운동을 조금 했어요. 어떤 운동이요? 보디빌딩? 바디 빌딩이요?!?!?!? 근력 운동 같은 거예요? 마르띠니끄는 날씨가 어때요? 가끔 비가 와요. 요즘도 관광객들이 많아요? 네, 많아요. 해변이 막 북적거려요? 해변에 안 가서 잘 모르겠어요. 근데 왜 울어요?ㅎㅎㅎㅎㅎ 저는 해변에 자주 안 가요. 집에서 해변하고 가까워요? 아니요, 버스를 타야 돼요. 그런데 지난 주에 친구랑 보트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해변에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버스 타고 십오 분 걸려요. 가깝네요~~~~ 카카오톡으로 영상 보내줄게요, 보고 싶으면 네네~ 보내주세요. 여기서 같이 봐도 돼요? 네 카카오톡에 로그인 할게요~ 보냈어요? 거의요. 지금 전송중이에요. 지금 전송 거의 다 됐어요. 용량이 엄청 크네요~ 용량이 십일 점 사십 오 메가 바이트예요. 아, 그렇구나~ 괜찮아요. 왔다..! 장난 아니다~~~ 대박! 다 괜찮아요~ 방학 끝나고 학교 가서 친구들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냥 외로워서 울 뿐이에요. 알아요, 저도 그래요. 혼자면 혼자대로, 둘이면 둘인 대로, 고등학교 나머지 2년은 같은 친구들이랑 같은 반이어서 친하게 지내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 남은 2년 동안은 반이 바뀌질 않아서, 친구들이랑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됐네요. :) 맞아요, 그럼 더 편할 것 같아요. 새학기가 될 때마다, 긴장되잖아요. 괜찮아요, 이미 친구들 몇몇은 알아요. 이미 아는 친구들이 있어요. 베프랑 같은 반이라고 했죠? 네, 제 베프요~ 우와~~ 잘 됐어요. 탈색 근데 저 처음으로 탈색해봤어요. 제가 혼자요. 제가 직접이요. 잘 됐어요? 잘 나왔어요? 지금 무슨 색깔이에요? 그리고 라벤터 색깔로 염색했어요~~ 우와~~~ 예쁘겠어요~~ 좀 어둡지만 맘에 들어요. 약간 보라색이에요? 근데 뒷머리는 좀 라벤더라기보다 금발이에요. 예쁘겠어요~~~ 앞머리 사진만 있어요. 앞모습 사진만 있어요. 보고 싶지만,, 보여주고 싶으면 톡 해요~ 좀 그러면 괜찮아요~ 앞머리는 두 부분 정도 조금 탈색했어요. 머리카락 관리 잘 해요~ 헤어팩 같은 거, 저도 탈색했는데 머리결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헤어팩 같은 거 하고 있어요. 아니면 그냥 바디로션을 머리에다가 발라요.ㅋㅋㅋㅋ 잠깐만요, 사진 왔다~ 진짜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공유하는 건 좀 그렇죠,,? 예쁜 사진 보여줘서 고마워요. 천만에요 / 아니에요~ / 별 말씀을요~ 저녁 먹었어요? 네, 샌드위치 먹었어요~ 무슨 샌드위치요? 초콜릿 요거트랑 같이 먹었어요. 우와 맛있었겠다~~ 저는 초코우유를 먹고 있어요. 햄, 에그 치즈 샌드위치요. 이제 뭐 해요? 이제 슬슬 마쳐야 할 거 같아요. 몰라요. 좋아요. 좋은 밤 보내요~ :)) 좋은 하루 보내요~~ 알겠어요~~~ 안뇽~~~~~~~~~~~~~~~2022-08-271h 08

with BongjaLet’s Study Korean Consonants together. Aug.11th Live Streaming with Bongja^-^ https://youtu.be/girOXIasKbk 2022-08-1129 min

with BongjaAnnyoung? _ Language Exchange August 10th Live Streaming with Bongja 2022-08-101h 49

with BongjaLet's Study Hangeul Together with Bongja - Vowels _ Jul.28th Live Streaming 왜 목소리에 기운이 없어? Why do you look so down? (Why do you sound blue?) I'm feeling bit low 좀 힘이 없어, 오늘은 토픽이 무엇인가요? 아무도 없어서,, 방학 어떻게 지냈어? How's your vacation? 그냥 있는거지, 뭐 Just so so. 너가 들어와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joining. 요새 뭐하고 지내? What have you been up to? 어서오세요~~ Welcome! 우리 본 적 있죠~~? Have we met before? 저도 잘 지내요~~ I'm good, too. 제이도 있어요. Jai is here too. hot???????? 한글 안 본 지 좀 됐어요. 2022-07-281h 32

with BongjaAnnyoung? _ Language Exchange July 7th 2022 Live Streaming with Bongjahttps://youtu.be/tj769PGXVrg https://withbongja.blogspot.com/2022/07/annyoung-language-exchange.html 2022-07-071h 03

with BongjaWhat is "REading"? _ July 6th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나요~? 한국은 지금 너무 더워요. 정말 너무 더워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지난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어, 제가 책을 읽고 있는데요. 법정 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이에요. 오늘도 같이 나누고 싶은 구절이 있어서 이렇게 왔어요~:)) 그것은 "읽는다"는 것에 대한 것이에요. 여러분은 책을 왜 읽으세요? 그리고 어떻게 읽으세요? 사실, 저는 책을 어떻게 읽는 건지 잘 몰랐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 너무 머리가 아팠어요. 근데 법정 스님의 이 구절을 읽고나서, 아~ 이런 게 읽는 거구나~~라고 깨달았어요. 어쩔 땐 그냥 생각없이 그대로 글을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머리가 아팠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글을 쓴 사람은 제가 아닌데,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쓴 책이라도, 그 사람은 내가 아닌데,,, 근데 그것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니까,, 그래서 머리가 아팠던 것 같아요. 근데 법정 스님이 "읽는 것"에 대해서 쓰신 이 구절을 보고, 제가 머리가 왜 아팠는지 깨달았어요. 그럼 같이 그 구절을 볼게요~ 한 문장이에요. 아, 두 문장이구나. 한 문장은 질문이고, 다른 한 문장은 그 질문에 대해 법정 스님이 생각하는 답이에요. 그 질문은,, 바로,,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읽는다 v. to read +는 것 읽는다는 것 Noun reading / 읽는 것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른 목소리를 통해" 다른 other 목소리 voice -를 통해 through- "나 자신의" 나 I / me / myself 나 자신 myself -의 -'s "근원적인 음성을 듣는 일" 근원적인 original 음성 voice -을 object marker 듣는 adj. to listen 일 thing / one / stuff,,,,work,,,,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른 목소리를 통해 나 자신의 근원적인 음성을 듣는 일이 아닐까." 그래서 이거를 읽고 나서, 제가 "아...!" 무릎을 탁 쳤어요. 결국에 읽는것이란 내 목소리, 내 생각을 찾아가는 것이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그리고나서 머리가 안 아팠어요. "독서" reading books 독서는 항상 재미없고 지루하고 머리아프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이렇게 생각을 바꾸니까, 되게 재밌어질 거 같은 거예요. 왜냐하면 독서는 저를 알아가는 과정이 됐으니까. 그래서, 이 구절을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아마 이미 다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모두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세요.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모두 좋은 하루, 좋은 밤 보내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https://youtu.be/lizRt5SuRDo 2022-07-0626 min

with BongjaForgiveness _ July 5th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나요? 모두 잘 지내시길 바래요. 저는 지금 책을 읽고 있어요. 법정 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이에요. 제가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구절이나 인상깊은 구절이 있으면 같이 여기서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도 같이 나누려고 해요. 오늘은 "용서"에 대한 구절이에요. 용서 forgiveness.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 보다, /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용서란 = 용서라는 것은 = 용서는 타인에게 타인 stranger -에게 to- 베푸는 adj - v.베풀다 to give, to have mercy, to do a kindness 베푸는 adj + Noun. 자비심 자비심 a merciful heart, mercy -보다 than- -(이)라기 보다 rather than -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흐트러지려는 adj. - v. 흐트러지다 to be in disorder, be messy, be untidy, be rumpled 흐트러지려는 adj. + Noun 나 -를 object marker 나 자신이 myself 거두어들이는 adj. + Noun. 일 v.거두어들이다 to gather, to get yourself together 일 some work, thing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듣는 분들이 어디에 있든, 누구시든, 좋은 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2022-07-0627 min

with BongjaLet's REad Korean Book together and Language Exchange most of time^^; _ June 29th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나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오늘은, 책을 같이 읽으려고 해요. 제목은, "무소유"예요. 무 - 없다 / 유 - 있다 소유 possession? 법정 스님이 쓰신 책이에요. Bopjung. 그러면, now 아, 이거는 수필이에요. 스님이 살아계실 때, 어떤 신문에 연재하셨던 수필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걸 모아서 책으로 낸 거예요. 그러면 첫 챕터부터 읽어볼게요. "복원 불국사" 불국사는 경주에 있는 역사가 깊은 절이에요. "(한낮의 기온에는 아랑곳없이 초가을의 입김이 서서히 번지고 있는) /요즈음. 이른 아침 우물가에 가면 성급한 낙엽들이 흥건히 누워 있다." 갈 길이 머네요,, 근데 이 책을 너무 읽어서,, 한 번 도전을 해볼게요. 안녕~~ 잘 지내요~~? 봉자씨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너무 좋아요. 저도요. 저도 너무 반가워요. 잘 지냈어요? 잘 지내요. 좋아요. :)) 그리고 피곤해요. 왜요~~~? 방학 아니에요?ㅇ? 방학이에요. 근데 왜 피곤해요? 9월까지요. 좋겠다~~~ 새벽 5시에 자요. 그리고 9시에 일어나요. 완전 공감 / 핵공감 그게 방학이에요. 걱정 말아요. 학교 안가도 되잖아요. 방학이니까 가능한 일이에요. 피곤한 거 즐기세요~~ㅋㅋㅋ 우리 엄마는 제가 11시에 자는 줄 알고 절 9시에 깨워요. 어떡해,, 그러면은,, 낮잠을 자요. 낮잠은 애기 들이나 자는 거예요. 누가 그래요?? 저요. 낮잠을 자면 더 피곤해요. 많이 잤죠?! 세 시간이요. 근데 밤에 뭐해요? 안 자고? 잠 드는데 삼십 분 걸려요. 그러니까,, 진짜 피곤할 때 딱 삼십 분,, 유투브랑 넷플릭스 봐요. 뭐 봐요?? 아니면 친구랑 얘기해요. 수다 떨어요. 좋아요, 방학이니까 마음껏 놀아요~~ 이태원 클래스요. 재밌다고 들었어요. 제 친구도 안 자요. 그러니까 안 심심하겠다. 재밌겠다,,ㅋㅋ 지금 몇 시예요? 제가 메세지 보내면 답장이 와요. 밤 열 한 시 십 칠 분이에요. 엄마는 지금 자고 있는 줄 아시겠어요. 엄마 지금 자고 있어요 / 주무세요. 지금 생각났어요. 그런데 가끔씩 한밤 중에 깨실 때도 있어요. 지금 관광 시즌이에요. 지금 관광객이 엄청 많겠어요~ 지금 엄청 복잡해요?? 엄청요,, 그렇구나,, 와,,, 다 어느 나라 사람들이에요?ㅇ? 프랑스, 캐나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요,, 언어 때문인가봐요,, 프랑스어를 쓰니까, 거기서 많이 오나봐요? 나도 가고 싶다.. 여름이 가장 관광객이 많아요? 그리고 영어랑 스페인어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요즘 비와요. 언제 가장 사람이 없어요? 9월 이후부터요. 9월 이후부터 다음 해 7월까지요?? 왜냐면 사람들은 일하고 애들은 학교에 가니까요. 겨울 방학에 다시 사람이 많아져요? 9월하고 1월 사이에 휴일이 많아요,, 휴일이 되면 다시 붐비는 군요,, 아무튼 가보고 싶다..! 할로윈 휴일이 2주고, 새해 휴일이 또 2주 동안 있어요. 그러면 할로윈 휴가 때, 사람들 뭐 해요?? 묘지에 가요. 왜요?? 죽은 사람들을 위한 날이에요. 가족 묘지에 가요? 아니면 그냥 묘지에 가요? "성묘하다" 할로윈 때 사람들이 성묘하러 가요. 한국은 보통 설날하고 추석에 성묘를 가요. 새해를 위해 청소해요. 비슷한 거 같아요. 왜냐면 추석이 가을이거든요, 할로윈도 가을이고, 설날은 새해니까,, 성묘가는 날짜가 비슷하네요. 신기하다. 제가 책을 같이 읽으려고 했는데,, 근데 이게 너무 무리인 거 같아요. 일단 제가 먼저 읽고, 같이 나누고 싶은 글귀가 있으면, 같이 읽을게요. 이 책의 제목은 "무소유"이고 법정 스님이 쓰신 책이에요. 우리가 얘기할 때마다 우리는 처음 대화를 잊어버려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좋으니까,, 다 좋아요. 우리는 책에 관해서 얘기를 시작하다가 죽은 사람들 얘기까지 왔어요. 그게 진리예요. 죽음은 중요해요. 현실이에요. 죽음은 언제든지 올 수 있어요. 죽음은 항상 있어요. 이제 뭐 할거예요~? 몰라요.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즐거운 방학 보내요~~ 오늘 친구랑 바다에 가기로 했는데, 날씨 때문에 못 갔어요. 수영하고 놀러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비가 왔어요. 한국도 바람 많이 불고 비가 왔어요. 지금은 그친 것 같아요. 날씨가 흐려요. 오늘 뭐 했어요? 지금 낮 열 두 시 오 십 일 분이에요. 아침에는 자전거를 탔구요, 공원에 가서 책을 읽고, 글을 조금 쓰고, 그리고 일도 조금 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카페에 갔어요. 그리고 카페에서 일을 했어요. 다시 집에 와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켰어요. 이거 끝나면 병원에 갈 거예요. 새로운 사람이 왔어요~~ 카일라쇼 드비, 맞아요?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아직 여기 계신가,,?^^;; 모르겠네,, 나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얘기 나눠서 좋았고요,, 세바바 방학이니까, 라이브 스트리밍을 자주 하면 좋겠다~ 좋은 밤 보내요~ 고마워~ 우리가 만난 지 거의 2년이 다 돼가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이제 곧 열 여섯 살이에요. 9월 5일에요. 제 생일에 항상 라이브 스트리밍을 했어요~~ 진짜~~ 아마 우연일지도.... 정말 하루하루를 새롭게 건강하게 소중하게 보내고 싶어요. 작년에 기억해요. 아, 그랬구나,,, ㅎㅎㅎ 올해도~!! 제가 세바바 생일에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기를~~~ 저도요~ 또 만나요~~~ 안녕~~ 좋은 밤~~~ 나를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 온라인 허그? 저도 온라인 허그 보내요~~ https://youtu.be/Xs2hlLq4SJY 2022-06-301h 21

with BongjaLet's watch Korean news together. _ June 15th Live Streaming with BongjaThis is the original news https://youtu.be/k1kuW3RT4SM 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나요? 오늘은 뉴스를 같이 보려고 하는데요, 슬프고 충격적인 뉴스예요. 임경희 목격자 "제가 전화 통화 중에 '팡'하는 폭발음이,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오늘 (9일) 오전 열 시 오십 오 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변호사 사무실 밀집 빌딩에서 화재(불) 발생(했습니다.) (불이 났습니다.) 건물 내에 있던 일곱 명이 숨지고, 사십 육 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이십 분 후 꺼졌지만 폭발과 함께 급격히 불길이 번지면서 일부만 창문을 깨고 탈출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지 못해 (못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해 50대 방화 용의자 특정 변론에 불만 품고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 방화 용의자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져 다른 뉴스를 봤는데요, 이 남자가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간 지 이십 오 초만에 폭발이 일어났대요. 근데 그 변호사는 사무실에 없었고, 숨진 일곱 명의 사람들 이 남자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이 뉴스를 같이 보고 싶었어요.2022-06-1626 min

with BongjaHappiness _ June 8th Live Streaming with BongjaThe original video is this https://youtu.be/5K3vTWCMNuQ 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잘 지내요~? 오늘은 어느 스님의 말씀인데요, 법정 스님이라는 분의 말씀이에요. 지금은 돌아가셨어요. 2010년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살지요. 불행하기 위해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마음의 안정을 이뤄야 합니다. 마음이 안정되어야, 사람의 도리를 생각할 수 있고 주위의 사물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행복은 온갖 생각을 모두 내려놓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시간을 갖는 데서 시작됩니다. 진정한 행복은 다음에 이루어야 할 목표가 아닙니다. 행복은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행복을 삶의 목표로 삼으면서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건, 우리는 바로 그 순간에 행복을 만들고 누릴 수 있습니다. 원하던 것을 얻는 것이 참된 행복일까요? 행복은 요구하고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이 찬란한 봄날에, 이 순간을 사람답게 살 수 있다면 이 안에 행복은 깃들어 있습니다. 무엇에 쫓기듯 살지 마세요. 안정된 마음, 차분한 마음으로 사물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면서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야 합니다. 나무들만 꽃을 피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생도 저마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낸다면 그 때 그 곳에서 향기로운 삶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습니다. I thought this is the end, but there's more;;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Everyone has the ability to live happily ever after. 그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보세요. Unleash your full potential. 행복은 다가올 미래에 있지 않고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삶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Happiness is not in the future Don't forget that happiness is in right now, this moment.2022-06-1540 min

with BongjaWhat is true success as a musician _ June 4th Live Streaming with Bongjahttps://www.youtube.com/watch?v=lIN9miZd8sE&t=1649s 질문: 음악인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너무 좁습니다. 제 주변의 음악 하는 친구들만 보아도 전형적인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대학교에 강사 자리조차 구하는 것이 힘들어 아둥바둥합니다. 힘들어 좌절할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답: 음악가로서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음악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을 살펴볼까요? 시간과 큰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편적으로 전설로 여겨지며 역사적인 인물이 된 사람을 꼽아야 할 텐데, 그중 가장 반론의 여지가 없는 음악가는 바로 바흐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살아생전 그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못된 상사들의 끊임없는 질책, 괴롭힘과 질투를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성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로 근무하였죠. 1730년에 일어난 성 토마스 교회 측과의 다툼에 결국 월급까지 깎이는 일을 당하고, 소꼽친구인 에르드만에게 다른 직장을 구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부탁까지 하게 되는데, 이러는 와중에도 바흐는 왕성한 창작활동을 지속하며 300여 개가 넘는 칸타타를 작곡하였지만, 살아생전 그 중 단 한 곡의 칸타타만이 출판됩니다. 지금 절대적 전설이 된 바흐의 음악이 그가 생존했을 당시에는 대중성도 없었고 유명세를 누리지도 못했다는 것이죠! 그럼 무엇이 그를 전설적인 음악가로 만들 수 있었던 걸까요? 바흐를 포함하여 살아생전 부귀영화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지금은 전설이 된 예술인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주변 상황이 어떻든, 주위의 평이 어떻든, 그저 묵묵히 자신의 예술과 임무에 충실히 임했다는 것이에요. 그런 면에서 저는 더더욱 바흐의 작품, 특히 그의 히말라야 같은 대 작품인 평균율 속에 파고들게 되었고, 이 작품이 얼마나 대중성 있는 신나는 음악이며, 심지어 리듬에 맞춰 흥겹게 춤까지 출 수 있는 댄스곡이라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런 발견을 어떻게 하면 관객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바흐의 인생과 작품을 재밌게 풀어서 설명하는 Dancing BACH! 렉쳐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답니다 2022-06-081h 00

with BongjaLet's read A Mother's Letter together. _ Apr.21 Live Streaming with BOngja간략히This is the original clip https://youtu.be/rPBNTZDLxhg The letter starts at 8:23 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나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오늘은 편지를 같이 읽으려고 해요. 제가 또 유투브를 보다가, 이 영상을 발견했어요. 너무 감정이 벅차서? 너무 감정이 막 올라와서,, 너무 감정이 복받쳐서 같이 읽고 싶었어요. "강한" 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봅슬레이 선수예요. 한국에서는 정말 특이한 종목이에요. 근데 이 분이 보육원에서 자랐어요. 애기였을 때, 보육원에 보내졌어요. 그래서 엄마가 누군지 몰랐는데, 나중에 봅슬레이 선수로 유명해졌을 때 엄마가 인스타그램으로 연락을 해왔대요. 왜냐면 그 엄마는 14살 때 강한을 낳았고, 같이 읽어볼까요~? 한아... "강"은 성이고 "한"은 이름이에요. 한,,, 한아~~~ 못난 엄마야. 차마 널 만나러 가지 못하고.. 이렇게 숨어서, 이 편지를 쓰고 있는 날 용서해. 그리고 미안해... 며칠 전 어떤 분이 찾아오셨고 너의 안부를 전해줬어. 처음에는 겁도 나고 무서웠지만 (네가 잘 살고 있다)는 소식에 안도했단다.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너에게 먼저 연락을 했지만 너와 관련된 전화를 받을 때마다 불안해졌어. 그래서 너에게 말도 못 하고 갑자기 연락을 끊어 버렸어. 지금까지도 그 순간이 괴롭게 남아있단다. 하지만 널 잊고 싶을 때보다 (보고 싶을 때)가 더 많았다. 그래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 마음을 너는 믿어줄까... 얼마나 나를 원망하고 있을까... 다시는 널 안 볼 생각으로 연락을 끊은 것이 아니었어. 내 떳떳하지 못한 상황 때문에 도저히 널 마주할 자신이 없었어. "이름처럼 강한 강한아." 강한 adj. strong. 강한 강한아,, 나는 너처럼 강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너를 키우지 못해 미안하고 연락을 끊어 버려서 미안하고 네 앞에 나설 용기를 내지 못해 미안하고 정말 미안해. 먼 훗날,, 그 때엔 친구 같은 존재로 만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한아... 내 아들 한아... 부디 아프지 말고,, 외롭지 말아라... 나를 둘러싼 상황이 안정이 되면 꼭 너를 찾으러 갈게. '먼 훗날'을 위해.. 엄마가 2022-04-2141 min

with BongjaWho is not a genius? Apr. 19th Live Streaming with BongjaOh I forgot to save a script this time;; Sorry 천재가 아닌 사람은 없어요. 모든 사람은 천재로 태어났고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그런데 그 천재성을 남들이 덮어버려요. 학교 들어가면 선생님이 덮고 직장 나가면 상사들이 덮고 천재성이 전부 가려지는 거죠. 그래서 항생 제가 하는 이야기가 360명이 달리는 방향을 쫓아 경주하면 아무리 잘 뛰어도 1등부터 360등까지 있죠. 그런데 남들 뛴다고 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뛰고 싶은 방향으로 뛰면 360명 모두가 1등 할 수가 있어요. "Best One"될 생각하지 마라 "Only One"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라. 나는 세상에 한 명뿐인데 왜 남과 똑같이 살아요? 왜 남의 인생이나 남의 생각을 쫓아가요?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는 길이라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면 대담하게 정말 가고 싶은 길을 가세요. 쓰러져 죽더라도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 가라는 거예요. 내 삶은 내 것이기 때문에 남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걸 늙어서 깨달으면 큰일나죠. 저는 지금 투병 중이에요. 고통스럽고 절망스럽지만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거죠. 젊은이들의 가장 큰 실수는 나는 안 늙는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어요. 그러니까 내일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의 현실을 잡으라는 거죠. This is the original video : https://youtu.be/Q2BHEQpZAMs 2022-04-201h 01

with BongjaWhat is "You're welcome" in Korean? : Different Expressions in Different Languages _ 2022 Apr.16th Live Streaming with Bongja잘 지냈어~~? 잠깐만~~~ 제 목소리 들리세요? 마음대로 해~ 지금 공부하고 있어? 기말시험? 태풍 storm 고양이 이름은 글러글루예요. 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살아요. 게빠소? 게빠시엔또? 스페인어 발음이 정말 좋아요. 별 말씀을요,, 천만에요,,, What is "You're welcome" in Korean?????!?!?! "네" "아니에요, 별말씀을요,," "아닙니다,, " "아이고, 뭐 그런 걸 가지고...." "아유아유아으,,,, (shy,,,)" "아니에요, 아니에요" "네,네," "네, 아니에요" "뭘 이렇게까지,,, " "아이, 됐어요,," "별 거 아니에요,," 렝구아헷 렝구아헤스 멕시코 여행하기 위험해요?? 멕시코 엄청 위험해,,,,,,, 멕시코 시티는요? 흑맥주 2022-04-1647 min

with BongjaLet's watch Korean News together,, April 5 Live Streaming with BongjaThis is the news that I watched~ https://youtu.be/188zWt2GrWw 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슬픈 뉴스를 봤어요. 이거예요,, 아,, 소리가 안 들리네요,, 소리가 안 들리니까, 기사를 그냥 읽어야겠네요,, 10대 20대 30대 남성 male, 숨진 지 한 달 만에 발견 숨지다 = to die 한 달 a month 발견하다 to discover 너무 슬픈 거 같아요... "연락하는 사람 없어" 잘 지냈어요~~~~~? 어떻게 지냈어요~~~~? 잘 지내요~~~~? 반가워요~~~~ 잘 지내고 있길 바래요. 좋아요, 좋아요 :) 지금 몇 시예요? 뭐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 뉴스를 봤어요. 그리고 너무 슬펐어요. 지금 저녁 여덟 시이고, 저는 지금 스페인어를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왜요?? 내일 시험 있어요? 울어요?? 시험이 있어요. 뭐 공부해요? 지금 공부하는 거 한 개만 얘기해줄래요? 같이 스페인어 공부해요~~ 제가 귀찮게 하는 게 아니길 바래요. 이게 뭐예요? 많이 들어봤어요~~~ "사랑해"예요? 맞췄다~~~ 너무 슬프죠....ㅠ 맞아요.. 일부러 쉬운 거 얘기해준 거 같은데,,, 설명하기 어려워요. 그래도!!! 어려운 문장 하나 알려줘요~~ 서울에서 / 혼자 살던 30대 청년이 / 숨진 지 / 한 달 여 만에 / 발견됐습니다. 서울에서 혼자 살던 30대 청년이 (숨진 지 한 달...2022-04-051h 07

with Bongjaㅎㅎㅎㅎㅎ hehehehehe jajajajaja _ Live Streaming on Mar.31.2022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나요~? 오늘 제가 나누고 싶은 글이 있어서 왔어요.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본 글인데요,, "옳고 그름으로 가까운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의도를 좋은 쪽으로 받아들이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그냥 존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지만, 함께 부족함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희생 없이는 100이라는 가득 찬 상태를 만들 수 없습니다. 타인에게서 모든 문제를 찾는 사람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사랑하십시오. 페르소나 코로나 조심하세요~ Be careful Covid~ 건강하세요~ Stay healty 행복하세요~ Be happy~~ 저는 I 정말 very 게을러요. am lazy. 태풍 조심하세요~~Stay safe from the storm~2022-03-311h 11

with BongjaJal jinaeyo? Mar.15th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잘 지내요? 안녕하세요~~? 로지씨~~ 반가워요. 아 감사합니다~~ 지금 몇 시예요? 안녕하세요~~~~미렘씨~~ 반가 방가~~~ 지금 여기는 밤 열 한 시 이십칠 분이에요. 여기 here 여기는 밤 아홉 시 이십팔 분이에요. 잘 자요~~~ 고마워요, 로지씨~~ 봉자씨, 아파요? 아니요, 안 아파요. 근데 제가 비염이 있어요. 비염? 비 nose 염 - inflamation, allergy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미렘씨는요? 잘 지내요~~~? 다행이에요 it's a relief,, 알러지가 있어요? 신기해요. 한국말로 얘기해요~~ 저는 케이팝을 들은 지 (듣기 시작한 지) 십오 년 됐어요. 정말 정말 신기한 일이에요. 이거 너무 오랜만에 듣는 노래 제목이에요. 무슨 뜻이에요? 다시 다 모였어요~~~ 저는 몰랐어요. 잠깐만~~~요!!! 전쟁 어떻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질문이 있어요,,, "만약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뭐 할 거예요?????"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지구는 아름답고 평화롭게 유지될 거예요. 괜찮을 거예요. 지금 한국은 봄이 왔어요. 날씨가 따듯해졌어요. worm vs warm 어제 봄비가 내렸어요. 그래서 날씨가 점점 따듯해져요. 여러분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언제예요? 겨울이에요? 왜요? 추운 건 싫은데,,,,ㅠ 가을 괜찮아요~~~ 저도 봄하고 가을을 좋아해요. 겨울에 태어났어요~~~~ place+에서 미렘씨~~ 생일 축하해요~~ 어떡하지~~~? What should I do~~~~ 탄생석 탄생목 미렘 : Ash 물푸레나무 봉자 : Hawthorn 산사나무 로지 : Holly 호랑가시나무 스티븐 : Ivy 아이비 (담쟁이 덩굴) 몰라요, 그냥 궁금했어요. 그러면,,, 오늘도 반가웠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해요. 모두모두 건강 잘 챙기고요, 좋은 밤 보내요~~ Have a good night~ 제가 너무너무 감사해요~~ 잘 자요~~또 만나요~~ 안녕~~~~~~ 2022-03-151h 20

with BongjaFeb.22.2022 Live Streaming with Bongja잘 지냈어요~? 네, 잘 지냈어요.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해피 팩토리님도요~~~ 사랑해요~~ 저도요~~ 행복해요~~ 정말 사랑해요, 감사해요, 저는 지금 가요, 모든 일이 다 잘 되길 바래요.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으니까, 저도 하트를 날리고 싶네요. 하트 heart가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그냥 들어왔어요. 그냥요,, 기냥..ㅋㅋㅋㅋㅋ 지금 한국은 오전 11시 52분이에요. 거의 점심이네요. 오늘 한국은 매우 추워요. 근데 날씨는 맑아요. 모두 잘 지내시나요~? 그러시길 바래요. 오늘 여기는 화요일이에요. 모두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모두 화이팅이요~!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2022-02-2210 min

with BongjaFeb. 3rd 2022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제 소리가 잘 들리시나요?~~~~~~~미렘~~~~~~~~~~~~~~~~~~~~~~~~~~~~~~~~~~~~~~~~~~~~~~~~~~~~~~~~~~~ 잘 들려요? 잘 지냈어요~~~~~~~? 애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강아지 간식을 만들고 있어요. 잘 지냈어요? 잘 지내요. 그냥 쉬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저도 좋아요~ 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제사를 지내요. 근데 올해는 안not 했어요.did 왜냐면 저희(=제) 엄마가 팔을 다치셨(시었)어요. 중국하고 한국은 음력 설을 쇠요. 신기했어요. 저는 일본도 음력 설을 쇠는 줄 알았어요.(knew) 음력 양력 양력이 영어로 뭐예요? 나이엘라도 왔다~~~~~~~~~~~~~~~~~~~~와~~~~~~~~~~~~~~~~~~ 방가방가~~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잘 지냈어요~~~? 나이엘라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티나씨도 왔어요~~~~~~~~~~~~~~~~~~ 꼭 동창회 같아요. 조금 공부했어요.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모두"와 "여러분"이 뭐가 달라요? 자, 여러분~~!!! 모두 조용히 하세요. 모두 공부하세요. 모두(=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all -들 모두들 감사합니다아~~~여러분~~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해요~~ 저도요. 저도 감사합니다. 음력 양력 음 vs 양 제 남편이 거실에서 방(침실)으로 가면서 봉자씨를 따라했어요."감사해요~~"^^ 결혼 한 지 11년 됐어요. 한국어 공부 한 지 2년 됐어요. 대단해요~~~ 저는 미렘씨가 결혼했는지 몰랐고, 11년 됐는지도 몰랐어요. 더 대단해요~~ 저는 우아하게 나이들고 싶어요. 제가 차를 한 모금 마셨어요. 조금씩 마시다 우리 만난 지 오래 됐어요. 결혼한 지 11년 됐어요. 그러면은 이제,, 2022-02-031h 20

with BongjaJAN.31st 2022 Live Streaming with Bongja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제 소리가 잘 들리나요? 잘 들렸으면 좋겠어요. 지금 거기는 몇 시예요? 여기는 밤 10시 29분이에요. 아무도 없나... 그냥 자기 전에 한 번 켜봤어요. 제가 이 시간에 라이브를 한 적이 없어서,,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 그냥 이렇게 혼자 얘기하다가,, 잘 것 같아요. 내일은 설날이에요. 한국의 큰 명절이에요. 그래서,,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오늘이 화요일인가..? 아니다, 월요일인 것 같아요. 그죠? 아, 헷갈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영어로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러면, (뭐지..?) 모두 좋은 하루, 좋은 밤 보내세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2022-02-0112 min

with BongjaDec.25th Live Streaming with Bongja남자친구 있었어요~~~!?!?!? 언제~~~~ when~~? 네 달 됐어요,,, 방가방가~~~(반가워요) 어떻게 지냈어요?? How have you been~~~~~~~~~~~~? (어떻게 how / 지냈어요 spent some time) 아침 여덟 시까지 일했어요? (아침 morning, am / 여덟 시 8o'clock / -까지 until / 일했어요? worked) 뭐 할 거예요? (뭐 what / 할 거예요? will do, going to do) 봉지 vs 봉자 지금 대통령 선거 있어요? (지금 now / 대통령 president / 선거 election / 있어요 there's) 나 너무 무식해 (나 I / 너무 too / 무식해 ignorant) 나는 아주 잘 지내요. (나 I / -는 / 아주 very / 잘 well / 지내요 spend) 저는 코로나 없어요. (저는 I / 코로나 corona / 없어요 do not have) 여기 추워요. (여기 here / 추워요 cold) 되게 신기해했어요. (되게 very / 신기해했어요 he thought it's weird) 저는 드라마를 잘 안 봐요, 새니씨는요? (저는 I / 드라마 drama / -를 object marker / 잘 well / 안 not / 봐요 see 새니씨는요? hbu) 뭐 봤어요? 사람들이 다 "오징어 게임" 얘기하던데.. 산드라 오 저도 안 봤어요. 제목 title 어 vs 오 재밌어요?? 코미디예요. 진짜 인기 많아요. 잘 자~~~~~ 정말 정말 고마워요~~ 생일 축하해요~~ 겨울아이 (겨울 winter / 아이 child ) _ 수지 2022-01-291h 12

with BongjaAug. 27th Live Streaming with BongjaYoutube https://youtu.be/izOlmlGMXKw Twitch https://www.twitch.tv/videos/1130650159 Facebook https://fb.watch/7E5lzZHm54/ 2021-08-271h 21

with BongjaAug. 22th Live Streaming with BongjaYoutube https://youtu.be/TM79A3QzKs8 Twitch https://www.twitch.tv/videos/1125712085 Facebook https://fb.watch/7xQATpimoR/ 2021-08-222h 02

with BongjaMoney _ 던 (Dawn) : Reading Korean Song Lyrics :아무도 답을 못내 우린 끝이 보이지 않잖아 하루도 빠짐없이 싸워서 썩 괜찮진 않지만 너무나 원하니까 이럴 가치가 있다 그동안 그러해왔듯 널 위한 대가를 치르면 되잖아 돈아 널 갖고 싶다 뭐니 뭐니 해도 돈아 널 갖고 싶단 말이다 돈아 난 네가 밉다 분명 때가 타 더러운데 왜 빛이 나냐는 말이야 너를 가지고 높게 higher 나의 텅 빈 맘은 누가 채울까요 묻고 싶은데 부모님은 자요 돈으로 행복을 못 산다면 어떻게 사는 건가요 살 수 있는 건가요 뻔한 대답하지 말아 와닿지 않아 이게 맞나요 don't you be a liar 정답을 선물해 달라면 속물인가요 dirty money dirty 빛이 나는 너에게 바라볼 바엔 차지를 할래 dirty money dirty 빛이 나는 너에게 치사할 바엔 사치를 할래 what is it 빛나 해와 같은 빛이야 진절머리나 뒤쪽에서 본 시야 그림자 그림자 빛이 나는 곳이 솔직하게 겁나 그냥 놔 버려 날 외면하고 싶지만 but I think I need you 널 알기 전 그때처럼 but I think I need you 너를 가지고 높게 higher 나의 텅 빈 맘은 누가 채울까요 묻고 싶은데 부모님은 자요 돈으로 행복을 못산다면 어떻게 사는 건가요 살 수 있는 건가요 뻔한 대답하지 말아 와닿지 않아 이게 맞나요 don't you be a liar 정답을 선물해 달라면 속물인가요 dirty money dirty 빛이 나는 너에게 바라볼 바엔 차지를 할래 dirty money dirty 빛이 나는 너에게 치사할 바엔 사치를 할래 I don't need you I don't need you I don't need you I don't need you 빛이 나는 너에게 Amudo dabeul motnae urin kkeuchi boiji anchana Harudo ppajimeopshi ssawoseo sseok gwaenchanchin anchiman Neomuna wonhanikka ireol gachiga itta Geudongan geureohaewatteut neol wihan daegareul chireumyeon dwejana Dona neol gatgo shipda Mwoni mwoni haedo dona neol gatgo shipdan marida Dona nan nega mibda Bunmyeong ttaega ta deoreounde wae bichi nanyaneun mariya Neoreul gajigo nopge higher Naye teong bin mameun nuga chaeulkkayo Mutgo shipeunde bumonimeun jayo Doneuro haengbogeul mot sandamyeon Eotteoke saneun geongayo Sal su itneun geongayo Ppeonhan daedabhaji mara wadachi ana Ige matnayo don't you be a liar Jeongdabeul seonmulhae dallamyeon songmuringayo Dirty money dirty bichi naneun n...2021-08-2002 min

with Bongja구애(求愛) Courtship _ 선우정아 Sunwoo Jung A : Reading Korean Song Lyrics :당신을 사랑한다 했잖아요 dangsineul saranghanda haetjanayo 안 들려요? 왜 못 들은 척 해요 an deullyeoyo? wae mot deureun cheok haeyo 당신을 바라보는 내 눈빛 알잖아요 dangsineul baraboneun nae numbit aljanayo 안 보여요? 왜 못 본 척 하냐구요 an boyeoyo? wae mot bon cheok hanyaguyo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nan eonjena geuraesseo dangsimman jjuk barabwasseo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neon eonje geuraennya yeokjeongeul naegetjiman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dangsini mwol joahaneunji dangchoe moreugesseoseo 이렇게 저렇게 꾸며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ireoge jeoreoge kkumyeoboneura useuun kkorijiman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sarangbatgo sipeoyo deo mani mani I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I love you rujeuhan geu maldo neoegeneun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pyeongsaeng deutgo sipeo jakku deutgo sipeo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eonjekkaji gidaryeoya hae eonjekkaji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난 언제나 불렀어 당신을 위해 노래했어 nan eonjena bulleosseo dangsineul wihae noraehaesseo 네가 언제 그랬...2021-08-1802 min

with Bongja큰 꿈 (Big Dream) _ 소금 (Sogumm) : Reading Korean Song Lyrics :Do you remember I have big big dream 너를 닮은 꿈을 안고 길 나섰지 Sometimes makes me high Sometimes makes me down 너를 닮은 꿈을 안고 달려가지 너는 알잖아 너를 닮은 나는 포기를 몰라 나를 알잖아 너를 닮은 나는 포기를 몰라 Do you remember I have big big dream 너를 닮은 꿈을 안고 길 나섰지 Sometimes makes me high Sometimes makes me down 너를 닮은 꿈을 안고 달려가지 너는 알잖아 너를 닮은 나는 포기를 몰라 나를 알잖아 너를 닮은 나는 포기를 몰라 Nothin bigger than my dreams 두 눈을 감으면 보이는 파스텔색의 그림 희미하던 점선 누가 미리 그렸어? 보아하니 우리 아빠인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걸 너무 잘 아네 선을 따라가다 보니 보여 나의 예쁜 가족 바닥 위에 흩뿌려진 나의 죄들조차도 Looking beautiful 주위를 두리번 돌아보면 감사함뿐 삶을 누리면 Stop living for the weekend 발자국을 남겨 깊게 Yea I got big dreams I'm finna get CREAM 문 닫힌 눈 귀는 이해 못 하겠지 포기함은 없지 혹시나 멈칫해도 it's all good 달릴 땐 더 멋진 dream Do you remember I have big big dream 너를 닮은 꿈을 안고 길 나섰지 Sometimes makes me high Sometimes makes me down 너를 닮은 꿈을 안고 달려가지 Looking be...2021-08-1703 min

with Bongja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For You Who Don't Like Me) _ 박원 (Park Won) : Reading Korean Song Lyrics :나의 마음이 너무 뜨거워서 당신의 마음을 뜨겁게 할 줄 알았는데 당신의 마음이 너무나도 차가워서 나의 마음이 그렇게 식어 버렸어요 나의 사랑이 언제나 샘솟아서 당신의 마음에 모두 담아낼 줄 알았는데 날 담아두는 너의 마음이 그렇게 작을 줄 몰라서 나의 사랑이 모두 쏟아져 버렸어요 이젠 울지 않을래 나의 맘이 점점 식어가고 이젠 슬프지 않을래 날 좋아하지 않는 너인데 너의 눈빛에 나의 맘은 금이 가고 너의 말투에 내 맘은 와장창 다 박살 나고 너를 미워하고 비워내도 친구를 붙잡고 욕을 해도 혼자 끝내는 오늘까지도 넌 너무 예쁘구나 이젠 나 울지 않을래 나의 맘이 점점 식어가고 이젠 슬프지 않을래 날 좋아하지 않는데 Naui maeumi neomu tteugeowoseo Dangsinui maeumeul tteugeopge hal jul aranneunde Dangsinui maeumi neomunado chagawoseo Naui maeumi geureoke sigeo beoryeosseoyo Naui sarangi eonjena saemsosaseo Dangsinui maeume modu damanael jul aranneunde Nal damaduneun neoui maeumi Geureoke jageul jul mollaseo Naui sarangi modu ssodajyeo beoryeosseoyo Ijen ulji aneullae Naui mami jeomjeom sigeogago Ijen seulpeuji aneullae Nal joahaji anneun neoinde Neoui nunbiche naui mameun geumi gago Neoui maltue nae mameun wajangchang Da baksal nago neoreul miwohago Biwonaedo chingureul butjapgo yogeul haedo Honja kkeunnaeneun oneulkkajido Neon neomu yeppeuguna Ijen na ulji aneullae Naui mami jeomjeom sigeogago Ijen seulpeuji aneullae Nal joahaji anneunde 2021-08-1601 min

with BongjaHomeless door _ offonoff : Reading Korean Song Lyrics :난 깊이 숨을 곳을 찾고 있어 nan gipi sumeul goseul chatgo isseo 며칠째 나는 여기 혼자 있어 myeochiljjae naneun yeogi honja isseo 아무도 없는 이곳에 누워 amudo eomneun igose nuwo 작은 진동마저 나는 느껴 jageun jindongmajeo naneun neukkyeo 움직이는 너의 맘은 깊어 umjigineun neoui mameun gipeo 타오르는 것에 불을 지펴 taoreuneun geose bureul jipyeo 그냥 나는 너의 마음까지 geunyang naneun neoui maeumkkaji 갖고 싶고 전부 알고 싶어 gatgo sipgo jeombu algo sipeo 내가 궁금했던 것들은 naega gunggeumhaetdeon geotdeureun 나를 궁금해하지 않고 nareul gunggeumhaehaji anko 나와 상관이 없다 해도 nawa sanggwani eopda haedo 나를 바라봐 주길 바랬어 nareul barabwa jugil baraesseo 이제 내게 말을 해줘 ije naege mareul haejwo 우리 한마디도 못했던 그때로 uri hammadido mothaetdeon geuttaero 난 돌아가고 싶지 않아 nan doragago sipji ana [Hook] [Hook] Woo 너무 많은 생각들과 Woo neomu maneun saenggakdeulgwa 어두워진 듯한 내 맘 eoduwojin deuthan nae mam 네 맘의 문을 열어서 ne mamui muneul yeoreoseo 환하게 비춰줄래 hwanhage bichwojullae 2021-08-1602 min